안녕하세요. 금원안전종합입니다.

 

올벨트 더플 톤백을 쉽게 설명해보면

올벨트 톤백 + 더플(치마)입니다.

사진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좌 · 우 사진은 같은 상품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상부 안쪽에 달려 있으며

적당한 길이가 있어 작업물을 담고 상부를

봉하기 위한 끈도 같이 매달려 있습니다.

 

더플의 존재 이유는 작업물을 톤백에 담고

이동하거나 보관할 때에 작업물이 밖으로

흘러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더플의 길이는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이용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플도 흰색!, 더플 끈도 흰색! (사진으로는 잘 안보일수도 있겠네요.)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 더플에는 끈이

달려있어 작업물을 톤백에 다 담고 더플을

오므린 뒤에 끈으로 동여 멜 수 있습니다.

(상부 - 더플)

 

 

금원안전종합에서 판매하고 있는

올벨트 더플 톤백은 사진과 같이 벨트의

너비가 넓어 더욱 큰 안정감을 줍니다.

 

 

톤백은 위 사진에 붉은 테두리가

가장 자주 문제가 생기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금원안전종합에서 판매하는

올벨트 더플 톤백에서는 사진처럼 원단을

한 장 덧대어 안정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올벨트 더플 톤백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바닥면까지 벨트가 둘러져 있습니다.

(하부 - 막힘+벨트)

 

 

 

이렇게 사진과 함께 올벨트 더플

톤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금원안전종합에서는 톤백을 이용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톤백 원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톤백에 대해 더 궁금하시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프 톤백에 대해서 다양한

사진으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로프 톤백은 톤백 상단의 고리가

로프로 되어있는 제품으로, 톤백에

내용물을 담고 들어 올리면 입구

부분이 오므라들면서 상부가 꽉

조여지는 부분이 특징입니다.

 

 

로프 톤백은 로프로만

톤백을 들어 올리기 때문에

로프 자체의 인장강도나

튼튼함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로프 톤백의 바닥면은

막혀있는 상태로 되어있습니다.

 

 

톤백에 물건을 채우고

모서리의 로프로

입구를 조일수 있습니다.

로프 톤백은 물건을 가득 채우면

사진과 같이 상단 부분을

오므라들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사용 시에는

적절히 담아야 합니다.

 

 

톤백의 박음질을 튼튼하게

하여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톤백의 안쪽면, 로프가 나오는

4곳의 모서리 부분은 모두

보강 처리하여 이용할 시

편리하게 가능합니다.

 

 

모서리마다 추가 보강이

되어있는 사진입니다.

 

 

로프 톤백의 형태를

알아보기 쉽게 가득

채운 모습입니다.

실체로 이용할 시에는 사진보다는

덜 담아 이용해야 로프를 이용해

톤백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로프

톤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부분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시에는 언제든

전화 문의하시면 친절히 설명해

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올벨트 톤백은 일반적인

벨트 톤백과 헷갈릴 수 있으나

벨트가 톤백 전체를 아우른다는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올벨트

톤백은 상부는 개방형이고 하부는

벨트 보강 + 막힌 상태입니다.

 

 

 

올벨트 톤백은 가장

대중적이며,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톤백입니다.

기본적으로 올벨트 톤백은 재방

공사나 폐기물 담는 용도로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며 이 외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 중입니다.

 

 

 

올벨트 톤백은 다른 톤백과는 다르게

벨트가 백 전체를 아우르고 있어

백 자체의 힘만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벨트 + 백으로 무게를 버티는 것으로

일반 톤백이랑은 다르게 더욱

안정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금원안전종합에서는 이번에 공개한

올벨트 톤백은 벨트의 너비가

약 7.5cm로 상당히 넓은 편으로

올벨트 톤백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톤백과 벨트가 연결되는 상단부에

톤백 원단을 한 장 덫 대어

추가 보강을 하였습니다.

 

 

 

올벨트 톤백의 하단부는

막혀있는 상태며 거기에 벨트가

교차되며 보강된 상태입니다.

 

 

 

이렇게 올벨트 톤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세히! 사실만! 을

블로그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나

대량 주문 같은 경우는 전화 문의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톤백에 대하여 이전 글은 톤백

고리, 톤백 상단부의 종류와 쓰임

등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궁금하시거나 놓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빠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처럼 톤백 하단

부분은 크게 2종류로 막힌

것과 배출구가 있습니다.

막힌 것은 다시 2종류로 나누며

벨트 보강, 막힘 등이 있습니다.

 

 

배출구의 경우에도 2종류로

나누어지며 배출구로,

통 배출구로이렇게

2가지로 나눕니다.

 

바닥면이 벨트 보강 처리가

제품은 올 벨트 톤백으로

고리부터 바닥면까지 벨트가

전체를 둘러지는 형식이며,

바닥면이 막힌 형태로

제품들은 벨트나 로프 등으로

위쪽만 고리가 있는 형태를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는 예시 톤백들로

차례대로 왼쪽은 하부 벨트

보강, 막힘, 배출구 등입니다.

 

 

배출구의 형태는 톤백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톤백의 종류나 용도에 따라 크거나

작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4면 망사 톤백의

배출구로 왼쪽은 바닥과 닿는

부분의 사진이고 오른쪽은

안쪽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은 일반적인 배출구

톤백이지만, 톤백 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오므라든 상태의

크기도 약간씩 차이가 납니다.

이유는 주문 시 요구 사항, 혹은

공장별로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톤백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아봤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전화 문의하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해 드리오니 부담 없이연락

주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톤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톤백에 대하여.. (톤백 고리의 종류 및 사용 설명)  (0) 2019.12.09

 

올벨트 톤백 소개에 앞서

톤백 구매 &선택이 상황에

맞도록 이용할수 있도록

톤백의 종류와 명칭을 설명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간단히 설명해 봅니다.

 

톤백은 흔히 마대라고

하기도 합니다.

톤백 단어 자체의 의미는

1톤을 담는 백(bag:가방)

으로 현재는 비슷한 크기의

백을 톤백으로 부릅니다.

 

톤백은 크게 3가지 부위로

이름을 부르게 됩니다.

상단 부분, 하단 부분,

고리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단 부분은 개방형, 더플형,

주입구의 형태인지로 다시

세가지로 나누며 아래의

사진으로 상단 부분의 형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분류하는

부분은 고리 부분입니다.

고리의 경우 벨트를 이용하는지,

로프를 이용 하는지로 크게

2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벨트의 경우에는 상단부만

벨트가 들어가거나 톤백

전체를 둘러지는 올벨트로

다시 두종류로 나눠집니다.

(※벨트, 올벨트, 로프)

 

세부적으로는 더욱

다양하게 나누어 지지만

세가지를 먼저간단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의 톤백의 벨트

부분만 강조해 편집했습니다.

이처럼 벨트가 상단, 중단까지

오는 톤백을 일반적으로

'벨트 톤백'이라고부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기도 합니다.

 

 

앞선 사진처럼 톤백의 벨트

부분만 강조하여 편집한

사진입니다. 올벨트의 경우

벨트 자체가 톤백을

전체적으로 감싼다는 특징으로

옆면, 바닥면까지 둘러져 톤백

자체가 튼튼하게 버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로프 톤백입니다.

고리가 로프(끈)로 되어

물건등을 들어 올리면 입구가

오므라들어 사용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로프로 제품을 들어 올리기

때문에 로프 자체의 튼튼함도

매우 중요한 사항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부위별로 특징이 있어

상황에 맞도록 이용할수 있도록

선택해야 일이 편해집니다.

 

 

이 외에도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톤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톤백에 대하여.. (톤백 하부)  (0) 2019.1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