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백에 대하여.. (톤백 고리의 종류 및 사용 설명)
올벨트 톤백 소개에 앞서
톤백 구매 &선택이 상황에
맞도록 이용할수 있도록
톤백의 종류와 명칭을 설명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간단히 설명해 봅니다.
톤백은 흔히 마대라고
하기도 합니다.
톤백 단어 자체의 의미는
1톤을 담는 백(bag:가방)
으로 현재는 비슷한 크기의
백을 톤백으로 부릅니다.
톤백은 크게 3가지 부위로
이름을 부르게 됩니다.
상단 부분, 하단 부분,
고리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단 부분은 개방형, 더플형,
주입구의 형태인지로 다시
세가지로 나누며 아래의
사진으로 상단 부분의 형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분류하는
부분은 고리 부분입니다.
고리의 경우 벨트를 이용하는지,
로프를 이용 하는지로 크게
2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벨트의 경우에는 상단부만
벨트가 들어가거나 톤백
전체를 둘러지는 올벨트로
다시 두종류로 나눠집니다.
(※벨트, 올벨트, 로프)
세부적으로는 더욱
다양하게 나누어 지지만
이 세가지를 먼저간단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의 톤백의 벨트
부분만 강조해 편집했습니다.
이처럼 벨트가 상단, 중단까지
오는 톤백을 일반적으로
'벨트 톤백'이라고부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기도 합니다.
앞선 사진처럼 톤백의 벨트
부분만 강조하여 편집한
사진입니다. 올벨트의 경우
벨트 자체가 톤백을
전체적으로 감싼다는 특징으로
옆면, 바닥면까지 둘러져 톤백
자체가 튼튼하게 버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로프 톤백입니다.
고리가 로프(끈)로 되어
물건등을 들어 올리면 입구가
오므라들어 사용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로프로 제품을 들어 올리기
때문에 로프 자체의 튼튼함도
매우 중요한 사항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부위별로 특징이 있어
상황에 맞도록 이용할수 있도록
선택해야 일이 편해집니다.
이 외에도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